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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발전, 뷔나에너지·CIP 등 손잡고 태안해상풍력 공동개발 송전선로 건설 비용 절감과 주민수용성 제고 효과 등이 기대된다. 서부발전은 또 송전선로 외에도 태안화력발전소 내 소형 부두를 해상풍력 발전설비 유지·관리를 위한 거점 부두로 전환하는 등 석탄화력발전 기반시설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이정복 서부발전
- 돈은 주는데, 권한은? 이재명 정부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에 빠진 것 반면 생산설비, 발전소, 송전선로, 산업용수 시설, 폐기물 처리시설과 하청공장은 수도권 외곽이나 비수도권에 배치된다. 이것이 한국 자본주의에서 제도화된 '권력과 부담의 공간적 분할'이다.
- 김정관 장관 "반도체로 번 돈 나눠 먹으려 해선 안돼…투자가 곧 분배" 그러나 수도권에서는 대규모 전력 수요를 추가로 감당하기 어렵고 송전선로 건설에 대한 지역 반발도 커 용인이 사실상 수도권의 마지막 대규모 반도체 생산단지가 될 수 있다고 봤다. 김 장관은 미국 정치인들을 만날 때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이라는 이유로 쿠팡을 차별했다면 쿠팡이 한국에서 이처럼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겠느냐"고 반문한다고 소개했다.
- 엔비디아와 물꼬 튼 정부…전력 인프라 없이는 '그림의 떡'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을 계기로 차세대 GPU 공급 확대와 인공지능(AI) 팩토리 구축, 피지컬 AI 협력 등 한국 AI 산업의 새로운 성장 청사진이 구체화되고 지역 주민 반대로 송전선로 건설이 지연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AI 시대 전력망 확충 역시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 정부, 서남권에 메모리 팹 4기 구축…5년 내 생산 능력 2배로 키운다 어떤 나라보다 빠른 속도로 인공지능(AI) 핵심 요소를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정부가 서남권에 신규 팹(Fab·생산공장)을 구축하는 배경에는 수도권 단일 거점 체제만으로는 한국 먼저 용인의 전력난 해소를 위해 기존 송전선로 용량을 대폭 증설하고, 신설 선로는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지중화(땅속 묻기) 작업을 거쳐 차질 없이 건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