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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피겨 국가대표→뮤지컬 스타 된 이준형 “‘오페라의 유령’ 덕분입니다”[이헌재의 인생홈런]
한국이 피겨 불모지에 가깝던 시절 이준형은 남자 피겨에서 여러 기념비적인 성적을 올렸다. 이준형은 2014년 프랑스에서 열린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8 평창 겨울올림픽 때 피겨 남자 싱글 올림픽 티켓을 따 온 것도
- [이헌재의 인생홈런]뮤지컬 스타 된 피겨 이준형 “좋아하는 일 해 행복” 남자 피겨 국가대표에서 뮤지컬 배우로 변신한 이준형(30) 얘기다. 배우로 활동할 때는 이준우라는 예명을 쓴다. 피겨 팬들에게 이준형은 익숙한 이름이다. 따 온 것도 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