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죽

인물

주세죽(朱世竹, 1898년 6월 2일 ~ 1953년) 일제 강점기 한국의 사회주의 계열의 독립운동가, 언론인이며 국외에서 활동한 사회주의 운동가이다.한 때는 북한 정권 수립에 참여해 초대 내각 부수상 겸 외무상을 맡았던 박헌영의 부인이었다. 일제 경찰에 체포된 박헌영과 이혼후 일경 의눈을 피해 모스크바로 피신하던중 김단야와 재혼한다. 신분 위장을 위해 한세죽이라는 가명을 사용하기도 하고 소련에서는 한베라, 코레예바 등의 가명을 활용하기도 했다. 사회주의 여성 단체인 조선여성동우회, 조선여성해방동맹 등을 조직 및 결성하였으며, 조선공산당에 입당하여 활동하다가 투옥당하기도 했다. 또 신간회와 근우회에도 가입하여 회원으로 활동하였다.

직업
독립운동가, 언론인, 사회주의 운동가
출생일
1898년 6월 2일
출생지
함경남도 함흥군 주남면 상리
소속
조선공산당
학력
함흥 영생여학교(永生女學校) 고등과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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