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종 (조선)
인물성종(成宗, 1457년 8월 28일 ( 음력 7월 30일 ) ~ 1495년 1월 29일 ( 1494년 음력 12월 24일 ) )은 조선의 제9대 국왕(재위 : 1469년 음력 11월 28일 ~ 1494년 음력 12월 24일)이다. 본명은 혈(娎), 묘호는 성종(成宗)이며 시호는 강정인문헌무흠성공효대왕(康靖仁文憲武欽聖恭孝大王)이다. 세조의 장남인 의경세자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으나, 아버지 의경세자가 요절하자 왕위 계승권에서 제외되었기에, 조부 세조 사후에 숙부인 예종이 즉위하였다. 숙부 예종이 즉위 14개월 만에 죽었을 때 예종의 적장자 제안대군과 성종의 친형인 월산대군을 뒤로하고 즉위하였는데, 이는 할머니인 정희왕후와 훈구파 대신들의 추대에 의한 것으로, 서열을 뛰어넘은 즉위 과정으로 인해 왕이 된 뒤 정치적인 입지가 매우 좁았다. 정희왕후의 섭정 7년 동안 저자세로 일관하며 때를 기다리다가, 1476년 친정이 시작되자 태종과 세조에 의해 숙청된 사림파를 중용한 후 원상제 를 폐지하며 훈구파를 견제하기 시작했다.
- 출생일
- (음력)
- 출생지
- 조선 한성부 세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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