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연기 소개 집(으)로 찾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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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한 날들 행복이란 사랑방에서 공부와는 담쌓은 지방 국립대생 오빠가 둥당거리던 기타 소리 우리보다 더 가난한 집 아들들이던 오빠 친구들이 엄마에게 받아 들여가던 고봉으로 보리밥 곁들인 푸짐한 라면 상차림 행복이란 지금은 치매로 시립요양원에 계신 이모가 연기 매운 부엌에 서서 꽁치를 구우며 흥얼거리던 창가(唱歌) 평화란 몸이 약해 한 번도 전장에 소집된 적 없는 아버지가
- 계속 여운남는 '보헤미안랩소디' 너무 재밌다는 소리 들으니까 "아니 얼마나 재밌길래?" 하는 생각을 하고 봤던 영화. 그냥 집 와서 계속 생각났다. 일주일 지난 지금도 계속 여운이 남는다. 중간중간 웃긴 포인트 있고 주인공 연기 정말 너무 잘 하고 음악도 너무 좋다. 한번 재탕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