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선
그룹심규선(沈揆先, 예명: Lucia, 1986년 7월 16일 ~ )은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작가이다. 2005년 제29회 《MBC 대학가요제》에서 부산예술대학교와 동의대학교의 연합 밴드 그룹인 아스코(ASCORBIC ACID)의 보컬로 활동하며 금상을 수상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09년 뮤지컬 '마법사들' 주연(구자은 역)을 맡기도 하였고 2010년 에피톤 프로젝트의 객원보컬로 활동하면서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쌓았으며, 2010년 싱글 음반 '첫번째, 방 - 고양이 왈츠'를 발표하고 에피톤 프로젝트와 공동 작업한 2011년 첫 정규 음반 '자기만의 방'을 발매하면서 본격적인 뮤지션으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취미는 독서와 글짓기. 인터뷰 때는 자신을 '작가'라고 소개하기도 한다.
- 직업
- 싱어송라이터
- 출생지
- 대한민국 부산직할시 (現:광역시)
- 소속사
- 헤아릴규
- 장르
- 팝, 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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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고맙습니다 [심규선] 14" 사는 게 힘이 들었소 사연도 나름 많았소 창밖으로 불어오는 외풍도 심했던 날들 가끔은 힘에 겨워서 다 포기할까 해봤소 하루만 더 버텨보자 당신을 보며 견뎠소 그렇게 살다 가보니 기대어 살다 가보니 어느덧 비구름 지고 햇살이 좋은 날이오 나에게
- 심규선 - 요란(Tempest) | 우리는 왜 폭풍마저 이해하려 할까 심규선님의 「요란(Tempest)」은 셰익스피어의 『템페스트』를 떠올리게 하는 노래입니다. 하지만 이 곡을 꼭 셰익스피어의 작품 안에서만 이해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심규선님 역시 이 노래를 소개하며, 『Tempest』를 읽었는지 읽지 않았는지는 이 노래를 감상하는 데 아무런 상관이
- 심규선 - Fortune Teller | Miserere mei 심규선의 「Fortune Teller」를 듣고 있으면, 가끔은 음악을 듣는다기보다 아주 오래된 이야기를 한 편 전해 듣는 기분이 든다. 타락한 도시, 빈자들의 거리, 광대와 창녀들이 오가는 골목, 그리고 그 안에서 떠도는 미래를 보는 집시 여인에 대한 소문. 노래는 마치 오래전부터 사람
- 심규선 - 난설현 | 끝내 자기 이름으로 남는다는 것 심규선님의 「난설현」을 듣다 보면 문득 한 가지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왜 허초희보다 난설헌을 더 잘 알고 있을까. 생각해 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난설헌은 그녀를 대표하는 이름이 되었고, 수백 년 동안 사람들은 그 이름으로 그녀를 기억해 왔습니다. 학교에서도, 책에서도, 우리는 대개 허
- 심규선 - 야래향 | 변화를 만드는 것은 사람일까 마음일까 살면서 필요성이 귀차니즘을 이기는 경우는 생각보다 드뭅니다. 특히나 저에게는. 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것도 아닙니다. 운동이 건강에 좋다는 사실도 알고, 연락을 조금 더 자주 해야 한다는 것도 알고, 기록이 도움이 된다는 것도 압니다. 그럼에도 하지 않습니다. 귀찮기 때문입니다. 생각
- 심규선 - 화조도 | 인간은 왜 사랑받지 못하는 곳에 머무를까 약 1년 전쯤이었던 것 같습니다. 친한 동생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과 함께 살아가고 싶은지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동생은 자신은 사랑을 많이 받아본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조금 의외였습니다. 그래서 이유를 물었습니다. 동생은 잠시
- 심규선 - 달과 6펜스 | 아무래도 좋다 말하면서 왜 나는 6펜스를 쥐고 있을까 심규선님의 노래는 종종 어떤 이야기나 작품을 떠올리게 합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 원작을 반드시 알아야만 노래가 열리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원작을 몰라도 충분히 하나의 노래로 남고, 원작을 알고 나면 그 뒤에 놓인 질문이 조금 더 깊어지는 쪽에 가깝습니다. 「달과 6펜스」도 그렇습
- 심규선 - Question | 우리는 어떤 인간으로 남게 될 것인가 Black Eyed Peas의 「Where Is the Love?」는 오래전부터 같은 질문을 반복해왔다. “Where is the love?” 왜 사람은 서로를 미워하는가. 왜 전쟁은 반복되는가. 왜 우리는 끝내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가. 그리고 약 20년이 지난 지금, 심규선님은 「Q
- 심규선 - 이제 슬픔은 우리를 어쩌지 못하지 | 더는 나를 소모하지 않기로 했다 오랫동안 책임감은 좋은 것이라고 생각했다. 누군가 해야 할 일이 있다면 하는 것. 아무도 하지 않는다면 내가 하는 것.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는 것. 빈자리가 있다면 채우는 것. 나는 그것이 헌신이라고 믿었다. 그리고 스카우트를 하면서도 비슷하게 살아왔다. 누군가 부탁하면 도왔고, 급한
- 심규선 - 키르케 (Kirkē) | 우리는 모두 다치지 않기 위해 괴물이 된다 살아가다 보면 문득, 예전의 나는 왜 그렇게까지 날카로웠을까 생각하게 되는 순간들이 있다. 누군가의 말 하나에도 쉽게 상처받았고, 상처받았다는 사실을 들키고 싶지 않아서 더 차갑게 굴었고, 결국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 법부터 먼저 배우게 되었던 시간들. 심규선의 「키르케」를 듣고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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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선 (Lucia) - 부디 Covered by YEN [옌커버/YEN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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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듣고 울었잖아요 ㅠㅠ J-pop 유우리 (레오) 優里『レ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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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극 ost 안들어오나요?? 추노 ost 달에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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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에 나타나버린 엠씨더맥스 참가자 ㅋㅋ 실력 대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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