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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호 처분' 아이들 찍은 방송사, 선·후배 PD 의견 갈린 까닭 영화는 흔히 '6호 시설'이라 불리는 곳을 찾은 방송국 촬영팀의 모습을 비추며 시작한다. 6호 시설이란 범죄를 일으킨 미성년자에게 가해지는 보호처분 가운데 소년원 송치 전 단계인 ' 영화 속 진행되는 다큐 촬영과는 별개로 촬영팀과 시설 운영자, 또 아이들 사이의 균열이 도드라진다. 2인으로 구성된 현장 촬영팀 사이에서, 시설 운영자와 PD 간에, 또 아이들 안에서도
- 이런 아이들 '참교육' 하자고요?…촉법소년의 진짜 얼굴 그러나 아이들은 교도소에 수감되거나 노역을 하는 형사처벌을 받지 않을 뿐 구치소 성격의 소년분류심사원에 위탁되거나 이후 소년보호재판을 거쳐 소년원 송치 처분도 받는다. 영원히 가둘 수 없는 아이들…법무부, '참교육' 이후 고민 "가능하면 교도소에 잡아넣어보라"고 경찰과 선생님을 약올리는 촉법소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