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증

인물

범증(范增, 기원전 278년? ~ 기원전 204년)은 중국 초한전쟁 시기 초나라의 장군이자 참모이다. 역사가 사마천(司馬遷)은 범증의 호기계(好奇計 계책을 내놓는 수준), 전술, 전략적 판단과 군사 능력은 당대 최고였다고 평했다. 70세가 될 때까지 은거생활을 하다가 진나라 말기에 초나라를 재건하기 위해 반란을 일으킨 항량의 휘하에 들어가 초 의제의 옹립을 건의하였다. 항량이 죽은 후에는 그의 조카인 서초패왕 항우의 참모로 활동하면서 한왕 유방을 견제하려 하였으나 끝내 실패하였다. 항후 휘하에서 대장군이 되었으며 역양후(歷陽侯)의 작위를 받았다.

직업
군인
출생일
기원전 278년?
소속
항량, 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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