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엘 카라스코 포르미게라

인물

마누엘 카라스코 이 포르미게라(1890년 4월 3일 ~ 1938년 4월 9일)는 스페인의 변호사이자 기독교 민주주의적 카탈루냐 민족주의 정치인이었다. 프란시스코 프랑코의 명령에 따른 그의 처형은 조셉 아조르주와 같은 가톨릭 언론인들의 항의를 불러일으켰다. 아조르주는 국제 가톨릭 언론인 연맹의 회장으로, "앙기앵 공작의 죽음이 나폴레옹의 명성에 오점을 남긴 것보다 카라스코의 죽음이 프랑코의 명성에 더 큰 오점을 남겼다"라고 썼다. 이러한 항의는 프랑코 지지 언론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1938년 4월 27일 파리에서 열린 그의 장례식에는 호안 미로, 오소리오 이 가야르도, 조제프 M. 데 사가라, 조아킴 벤탈료, 자크 마리탱과 그의 아내 라이사 등 많은 저명인사들이 참석했다.

직업
변호사, 정치인
출생일
1890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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