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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이 책을 처음 읽었던 건 중학생 때였다. 뭘 안다고 어린 나이에 이런 책들을 읽었는지 모르겠다. 나이에 비해 조숙하긴 했어도 이런 책을 읽을 정도는 아니었을텐데 깊은 지식을 가지고 싶었던 것 같다. 기억도 나지 않는 이 책을 다시 읽기 시작했고 오늘 마지막 페이지를 넘겼다. 차라투스트라
-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제3권, 11.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노래했다, 탁양현 옮김 11.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노래했다. 그러나 그대들, 남자(男子)들은 우리에게 언제나, 그대들 자신(自身)의 덕(德)을 증여(贈與)할 뿐이니, 아 그대들, 유덕(有德)하다는 자(者)들이여. But you men endow us always with your own virtues -
-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제3권, 14. 그것은 바로 나의, 탁양현 옮김 14. 그것은 바로 나의 ‘위버멘쉬’로서의 의지(意志)이며, 나의 의지(意志)는 담담(淡淡)히, 변화지속(變化持續)하는 세월을 뚫고서 여행(旅行)길을 걸어간다. 일찍이 나는 맹인(盲人)으로서 행복(幸福)한 여행(旅行)길을 걷고 있었는데, 그때 그대들은, 맹인(盲人)이 가는 길에 오물(汚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머리 말/프리드리히 니체 1부 차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 모든 이를 위한, 그러나 그 누구의 것도 아닌 책 그리하여 차라투스트라는 군중을 향해 이렇게 말했다. 이제는 인간이 자신의 목표를 세워야 할 때다. 이제는 드높은 희망의 싹을 심을 때다. 인간의 대지는 싹을 심기에 충분할 만큼 비옥하다. 그러나 이 대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해석. 해설)- 프리드리히 니체 니체의 책 중 가장 유명한 책을 꼽으라면 누구나 단연코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말할 것이다. 특히, 이 책이 유명한 것은 '신은 죽었다', '초인'같은 철학적 단어들이 등장하는데 니체의 철학이 정확히 무엇인지 몰라도 웬만한 사람이면 다 아는 이런 단어(?)를 남긴 것도 하나의
-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제3권, 10. 춤추는 처녀(處女)들과 ‘큐피드’, 탁양현 옮김 10. 춤추는 처녀(處女)들과 ‘큐피드’ 어느 날 저녁, ‘차라투스트라’는 제자(弟子)들과 함께 숲속을 지나갔는데, 그는 샘을 찾다가, 어느 초원(草原)에 이르렀고, 그 초원(草原)은 나무와 덤불에 아늑하게 둘러싸여 있었으며, 초원(草原)에서는 처녀(處女)들이 서로 어울려 춤을 추고 있
- 실존주의자 니체 '초인' 사상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대지와 운명을 사랑하라" <정진우의 철학교실> o 기독교 진보사상 vs 니체 '영원회귀' 사상 o 세 가지 변신 : 낙타, 사자, 어린아이 o '힘에의 의지' - 경쟁이나 투쟁이 아니라 - 자기 주체성의 완성 노력과 존재의 가치 실현 니체의 '초인' 사상: "대지와 운명을 사랑하라!" [정진우의 철학교실]
-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제3권, 12. 진정(眞正)으로 자기(自己)의 삶을, 탁양현 옮김 12. 진정(眞正)으로 자기(自己)의 삶을 사랑하는 자(者)들은 너무나 일찍 요절(夭折)해버린다. 저기에 무덤의 섬이 있다, 침묵(沈默)의 섬이 있다, 저곳에는 나의 청춘(靑春)의 무덤들도 있고, 그래서 나는 삶의 푸른 잎으로 만든 화환(花環)을 들고서 저쪽으로 갈 것이다. "Yonde
-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제3권, 9. 나의 영혼(靈魂)이야말로, 탁양현 옮김 9. 나의 영혼(靈魂)이야말로 사랑하는 자(者)로서 ‘위버멘쉬(Übermensch, 초극인超克人)’의 노래 그 자체(自體)이다. 밤이구나, 지금(只今) 솟아오르는 모든 ‘샘’들은 더욱 소리 높여 발언(發言)한다. 'Tis night: now do all gushing fountains
-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제3권, 13. 순간(瞬間)일망정 일찍이 행복(幸福)했을 때, 탁양현 옮김 13. 순간(瞬間)일망정 일찍이 행복(幸福)했을 때, 나의 순수(純粹)는, 모든 존재(存在)가 나에게는 거룩하다고 말했다. 내가 소유(所有)하고 있던 가장 유약(柔弱)한 것을 향(向)해, 사람들은 활을 쏘았고, 그대들이 바로 가장 유약(柔弱)한 것이었고, 그래서 그대들의 피부(皮膚)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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