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천명
인물노천명(盧天命, 1911년 9월 1일 ~1957년 6월 16일)은 대한민국의 시인, 작가, 언론인이다. 본관은 장연(長淵)이며, 황해도 장연군 출생이다. 사슴을 '목이 길어서 슬픈 짐승'에 비유한 시로 유명하며, 친일파로 평가된다. 아명은 노기선(盧基善)이나, 어릴 때 병으로 사경을 넘긴 뒤 개명하였다. 대학 졸업 후 조선중앙일보, 조선일보, 서울신문, 부녀신문 등에서 기자로 활동하면서 시인으로도 활동하였다.
- 직업
- 시인, 작가, 소설가, 언론인, 대학 교수
- 출생지
- 일제강점기 조선 황해도 장연군 순택면 비석리 281
- 장르
- 시문학, 소설,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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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여름 밤에 - 노천명 한여름 밤에 - 노천명 한여름 밤에(노천명)의 이 작품은 작가가 시골에서 경험했던 여름 밤의 추억을 회상하고 있는 수필로, 여름 밤 시골집의 넓은 마당에서 펼쳐졌던 풍경을 한 장면씩
- 노천명 '밤에 우는 새'와 감상적인 저녁 않느냐 슬픈 얘기는 이제 그만 하자- 조각달이 네 메마른 팔 위에 차가웁고 십육세 소녀인 양 이처럼 감상적(感傷的)인 저녁엔 차를 끓이는 대신 과자의 은빛 종이를 벗기기로 했다 노천명
- 시인 노천명, 인간 노천명, 그리고 사슴의 눈길 성모 마리아를 찾는구나 항시 함께 계셔주는 이 있거늘 나 모르고 살아온 고독의 날들 아무도 나와 같이 해주지 않을 때 말없이 옆에서 부축해주는 이- 인자하신 어머니, 성모 마리아여 노천명
- 이름 없는 여인이 되어 - 노천명 이름 없는 여인이 되어 노천명 어느 조그만 산골로 들어가 나는 이름 없는 여인이 되고 싶소 초가 지붕에 박넝쿨 올리고 삼밭엔 오이랑 호박을 놓고 들장미로 울타리를 엮어 마당엔 하늘은
- 노천명 '저녁별', 시를 타고 떠난 시간여행 더뷰스 시의맛 : 읽을수록 놀라운, 노천명 '저녁별' 시공간여행 그 누가 하늘에 보석을 뿌렸나 작은 보석 큰 보석 곱기도 하다 모닥불 놓고 옥수수 먹으며 하늘의 별을 세던 밤도 있었지 울고 강낭 수숫대 바람에 설렐 제 은하수 바라보다 잠도 멀어져 물방앗 소오리 들은지 오오래 고향 하늘 별뜬 밤 그리운 바암 호박꽃 초롱엔 반딧불 넣고 아이네 아이들도 별을 세는지 노천명
- 수필/향토 유정기 - 노천명 향토 유정기/노천명 밤기차가 가는 소리는 흔히 기인 여행과 고향을 생각하게 해 준다.
- 6월의 언덕 - 노천명 6월의 언덕 - 노천명 아카시아꽃 핀 6월의 하늘은 사뭇 곱기만 한데 파라솔을 접듯이 마음을 접고 안으로 안으로만 든다 이 인파 속에서 고독이 곧 얼음 모양 꼿꼿이 얼어 들어옴은 어쩐
- 노천명- 6월의 언덕 노천명 시인은 1911년 황해도 장연에서 출생했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의고 1919년 경성으로 이주하여 1930년 이화여자전문학교 영문과에 입학하였다.
- 6 월의 언덕/ 노천명 6 월의 언덕/ 노천명 6월의 언덕/ 노천명 아카시아꽃 핀 6월이 하늘은 사뭇 곱기만 한데 파라솔을 접듯이 마음을 접고 안으로 안으로만 든다 이 인파 속에서 고독이 곧 얼음모양 꼿꼿이 노천명 (1912∼1957) 아카시아 꽃 못 본 지 한참 되었다. 세검정 골짜기에 울창한 아카시아 잔가지를 손으로 툭툭 건드려 꺾으며, 누구께 잎이 많이 달.......
- 푸른 오월 / 노천명 푸른 오월 / 노천명 청자빛 하늘이 육모정 탑 위에 그린 듯이 곱고 연당 창포 잎에 여인네 맵시 위에 첫여름이 흐른다 라일락 숲에 내 젊은 꿈이 나비같이 앉은 정오 계절의 여왕 오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