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윤숙

인물

모윤숙(毛允淑, 1910년 3월 5일~1990년 6월 7일)은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에서 활동한 여성 시인이자 수필가였다. 본관은 광주(廣州)이며, 아호는 영운(嶺雲), 영문명은 메리 앤 모(Mary Ann Moh)이다. 1948년 UN 한국위원회 방문 시 크리슈나 메논 등을 설득하여 단독 정부 수립을 지지하는 입장에 서도록 설득했고,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에는 UN총회에도 파견되었다. 한국 전쟁 때는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는 시를 발표하여 화제가 되었다. 안호상의 부인이었으나 이혼했다.

직업
시인, 소설가, 수필가, 언론인
출생지
대한제국 함경남도 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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