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원갑

인물

곽원갑(광둥어 발음 : Fok Yuen-gap, 1868년 1월 18일~1910년 9월 14일)은 중국 청나라의 무술가, 민족운동가이다. 자(字)는 준경(俊卿)이다. 그는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반까지 활동한 중국의 무술가 중 한 사람으로, 상해에 근대적 무술 학교인 정무체육회(精武體育會)를 세운 공동 창립자이자 집안 대대로 전해 내려온 가전 무술 미종예(迷蹤藝)를 발전시킨 인물이다. 곽원갑은 중국에서 황비홍(黃飛鴻) 등과 함께 중국의 민족 영웅으로 여겨지고 있는데 이는 열강의 침탈이 극심하여 조국이 반식민지로 전락했을 때 공식적인 무대에서 열강의 격투가들을 꺾어 중국인들의 자존심을 살리고 외세의 콧대를 꺾었기 때문이다. 이런 그의 영웅적인 활약은 그의 일생에 관한 각종 전설과 신화를 낳았다.

출생지
청나라 허베이성 톈진부 시칭구 난허진
소속
청나라 장쑤성 상하이 정무체육회 회장 겸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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