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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손 잡고 걸은 동구릉, 역사는 책 속에 갇히지 않았다
서울의 선릉과 정릉, 화성의 융·건릉을 시작으로 파주 장릉과 삼릉, 고양 서삼릉과 서오릉, 김포 장릉, 양주 온릉까지 서쪽 영역의 왕릉들을 하나하나 가슴에 담았다. 그리고 드디어 경기 동부 지역의 첫 관문이자 조선 왕실의 안식처인 '구리 동구릉'으로 향했다.
www.ohmynews.com ·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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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부천의 우편 역사
하지만 조선 후기 개항과 정국 혼란으로 우정사무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했다. 직로에는 고양, 파주, 가평, 과천이 속해있었으며, 1로에는 시흥, 안산이 속해있었다. 2로에는 부평을 비롯해 서울의 서부지역인 양천, 김포, 통진, 강화, 교동이 속해있었다. 3로에는
www.ohmynews.com ·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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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 '왕릉 산책'에서 생긴 퇴직 부부의 버킷리스트
세 왕비를 두고 홀로 누운 중종
이곳은 조선 9대 성종과 세 번째 왕비 정현왕후의 능인 '선릉', 그리고 11대 중종의 능인 '정릉'이 함께 있는 곳이다. 본래 중종의 정릉은 고양 서삼릉에 두 번째 왕비 장경왕후와 함께 있었으나, 세 번째 왕비인 문정왕후가 사후에 중종과 곁에 묻히고 싶어 이곳으로 능을 옮겼다고 한다.
www.ohmynews.com · 202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