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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 ‘불후의 명곡’서 타샤니 ‘경고’ 재해석…Y2K 감성 재현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가수 에반이 Y2K 감성을 재해석한 무대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에반은 지난 17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작곡가 박근태 편 2부에 출연해 강렬한 랩과 흥겨운 비트가 특징인 곡이다.이날 에반은 의상과 스타일링, 퍼포먼스 전반에 Y2K 감성을 담아냈다.
- 선미, 호피 미니스커트 입고 원더걸스 ‘소 핫’ 재현…변함없는 비주얼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미가 원더걸스 ‘So Hot’ 시절을 재현했다. 선미는 6일 소셜미디어에 “요즘 날씨 #So Hot”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1개를 공개했다. 선미는 스트라이프 패턴 오프숄더에 호피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Y2K 패션을 완벽 소화했다.
- 박태훈, 신곡 ‘헤이 걸’ 발매…하이틴 감성 품은 ‘청춘 고백송’ 가수 박태훈이 풋풋한 고백송으로 돌아왔다. 박태훈은 6일 정오 새 디지털 싱글 ‘헤이 걸(Hey Girl)'을 발매했다. 하이틴 팝과 R&B 사운드를 기반으로 Y2K 감성을 더해 마치 하이틴 영화 속 프롬 파티를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 효린에게서 음악을 뺀다면? "제 미래 불투명해 보여요" Destiny's Child) 등의 음악을 다시 들으면서 효린은 "누군가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킬 만"하다고 느꼈고 '나 혼자 (이런 노래를) 듣고 기뻐하지 말고 다 같이 즐겨보자'라는 마음에서 Y2K 인간 김효정과 가수 효린의 슬픔, 약간의 분노도 있고 슬픔이라면 그냥 슬픔이 아니라 너무 기뻐서 나오는 슬픔도 있고 사랑에 빠진 거 같은 너무 행복한 목소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