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폭염의 펜타포트, 끝없이 '헤쳐 모여'를 반복한 이유 '음악 덕후'인 크루앙빈은 이날도 '아리랑'과 자신들의 노래 '소 위 원 포게트(So We Won't Forget)'을 자연스럽게 엮으며 탄성을 자아냈다. 한편 '티어드롭(Teardrop)'을 부른 엘리자베스 프레이저, '엔젤(Angel)'을 부른 호라이스 앤디 등, 원곡의 피쳐링 군단 역시 무대에 동행해 공연의 밀도를 더욱 높였다.
- 에스파, 화려하게 고척돔 입성 가로로 길게 뻗은 스크린에는 "위 아 더 에스파"(WE ARE THE AEPSA)라는 큼직한 글자가 나타났고, 기합이 든 것처럼 우렁찬 멤버들의 외침이 이어졌다. 마이셀프'(Can't Help Myself) '카무플라주'(Camouflage) '바이트'(Bite) '쉐이킨'(SHAKIN) '마이 플랜'(My Plan) '틸 위 다이'('Til W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