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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많다, 낙담하지 마”…‘부상 좌절’ 박준순 향한 두산 김원형 감독의 조언 [SD 잠실 브리핑]
낙담하지 마라.”김원형 두산 베어스 감독(54)은 정규시즌 내내 활약을 펼치고도 LG 트윈스와 와일드카드(WC) 결정전 엔트리에 승선하지 못한 2년차 내야수 박준순(20)에게 조언을 두산은 13일 WC 결정전 엔트리 발표 직전까지 그의 합류 여부를 고민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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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는 합격·타격은 아쉬움…확실한 과제 얻고 첫해 마무리한 김원형호
[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두산 베어스의 2026시즌은 와일드카드(WC) 결정전 1경기만에 막을 내렸다. 곽빈(27), 최민석(20)의 국내 원투펀치는 리그서 가장 강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외국인투수 웨스 벤자민(33), 잭로그(30)도 준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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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서 이길 수 있는 방법 고민했다” 변수 대비하는 김원형 두산 감독, 잭로그 불펜 대기시킨다
그는 “잭로그의 불펜 대기와 (WC) 2차전까지 선발만 머릿속에 있다. 곽빈(27), 최민석(20), 잭로그, 웨스 벤자민(33)은 두산이 선발 평균자책점(ERA) 1위를 달리는 데 큰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