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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뱃살에 비타민D까지 부족하면”…50세 이후 사망 위험 123%↑ 사람은 둘 다 없는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123%, 약 2.2배 높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복부비만이나 비타민D 결핍이 각각 있는 경우에도 사망 위험은 높았지만, 두 조건이 겹쳤을 때 위험이 더 컸다.
- 살찌면 암 대사증후군 감염병에 취약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연구진은 영국 바이오뱅크와 핀란드에서 진행된 대규모 건강 연구에 참여한 성인 54만여 명을 평균 13~14년간 추적 관찰했다. 연구 시작 당시 체질량지수(BMI)를 측정한 뒤, 이후 감염병으로 인한 입원과 사망 여부를 분석했다.
- 비만인 사람은 감염병으로 입원하거나 사망할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 않은 사람에 비해 중증 감염으로 입원하거나 사망할 가능성이 70%나 더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는 것. 2020년부터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비만인의 입원 및 사망 위험이 높다는 사실이 보고된 바 있었고, 이에 따라 영국의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연구팀은 코로나19에 국한하지 않고, 모든 감염병과 비만의 연관성을 조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