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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전닉스' 고점은 어디일까? 중국 변수를 보자 반도체 업계에서 이 문턱을 넘은 기업은 그전까지 TSMC 하나뿐이었습니다. 코스피는 반달 만에 하락 서킷브레이커와 상승 서킷브레이커를 모두 경험했습니다. PC 보급, 스마트폰 확산, 코로나19 특수처럼 수요가 일시적으로 폭발한 뒤 사라지는 구조가 아닙니다. AI 인프라라는 구조적 수요가 밑바닥을 바꾸고 있습니다.
- 출렁이는 주가에 피 마르는데…정작 반도체 시장은 '활황' 가트너는 메모리와 저장장치 가격 상승으로 올해 세계 PC 출하량이 지난해보다 10.4%, 스마트폰 출하량은 8.4%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메모리 원가 상승이 PC 가격을 17%, 스마트폰 가격을 13% 끌어올릴 수 있다고 봤다. 빅테크의 투자 확대 속도가 둔화할 가능성도 변수다.
- "韓 피지컬 AI, 첨단 제조업 위에 온디바이스 반도체 뿌리내려야" 이미 글로벌 기업들이 스마트폰, PC, 차량, 로봇 등 다양한 기기에 AI 모델을 탑재하기 시작했지만, 아직 시장이 완전히 성숙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우선 TSMC 대비 최선단 공정의 셔틀 횟수가 부족해요. TSMC는 '사이버셔틀'이라는 이름으로 첨단 공정 MPW를 촘촘하고 유연하게 운영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