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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기엔… 낯설기만 한 SON의 네 번째 월드컵 “지난 10년간 한국의 희망을 짊어져 온 스타 플레이어지만, 이번 월드컵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 늘 선발 명단 한쪽을 지키던 손흥민(LAFC)의 이름이 사라졌다. 그와 함께하는 네 번째 월드컵서 마주한 낯선 풍경이다. 두 경기 연속 후반 중
- 손흥민 목소리에 분위기 상승…완전체 홍명보호, 멕시코전 전술훈련 본격 돌입, 캡틴 SON의 윙어 이동 가능성도 주목 [사포판=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축구국가대표팀이 완전체로 멕시코전 준비에 돌입했다.홍명보 감독(57)이 이끄는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팀 훈련을 진행했다. 12일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서 열린 체코와 2026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