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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톡방이야기 Revival 745 '대한민국 육군사관학교' 허연욱 예비역 장군(육군사관학교 출신, 69년입교)이 보내주신글입니다. 젊은 한·미 장교들의 피로 세운 육사를 없애는 ‘통합’에 반대한다 서울 태릉의 육군사관학교 교정을 걷다 보면 어느 순간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추모비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추모비에는 낯선 영어 이름들이 빼곡하게 새겨
- 카톡방이야기 Revival 744 ' 4계의 비발디 이야기' ANTONIO VIVALDI 1678~1741 비발디는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상 마르코 극장의 바이올리니스트였던 지오반니 바티스타 비발디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에게 처음 바이올린을 가르쳐준 사람은 다름아닌 아버지였다. 15세때 삭발하고 하급성직자가 된 그는 25세때 서품을 받아 사제의
- 카톡방이야기 Revival 738 '요임금과 왕비' 봉명 홍성일 고대 중국 역사상 가장 살기 좋은 태평성대를 구가했다는 요순시대(堯舜時代)의 이야기 입니다. 요 임금이 민정시찰을 나갔다. 만백성이 길가에 부복하여 왕의 행렬에 마음으로 박수를 보내고 왕에게 무한한 존경과 복종의 뜻을 보였다. 그런데 기현상이 발생했다. 길가 뽕밭에서 뽕을
- 카톡방이야기 Revival 732 '에펠탑이야기' 2019년은 에펠탑이 세워진 지 130년이 되는 해로 가장 성대한 레이저쇼에 대한 뉴스가 각 매체를 장식했다. 이처럼 큰 뉴스가 된 배경에는 몇 년 전 이탈리아의 몬자브리안자 상공회의소가 에펠탑의 가치에 대해 조사 발표한 영향이 클 듯하다. 유럽의 상징적 조형물과 건축에 대한 인지도,
- 카톡방이야기 Revival 742 '바람의 신부 알마 말러' 손영호 2022-04-21 0 구스타프 말러의 아내이자 ‘위대한 미망인’으로 살다간 여인 19세기 말 20세기 초 '벨 에포크' 시대에 유럽 예술의 중심지였던 파리에 미샤 세르트(Misia Sert, 1872~1950)가 있었다면 비엔나에는 알마 말러(Alma Mahler, 1879~1
- 카톡방이야기 Revival 740 '여성교육서를 저술한 지식인 인수대비' 소혜왕후(昭惠王后, 1437-1504)라는 시호 보다 인수대비(仁粹大妃)로 유명한 한씨는 실로 파란만장한 생애를 살다간 왕실여성이며, 여성 지식인이다. 조선 제9대왕 성종의 어머니이자, 폭군으로 알려진 연산군의 할머니로서 더욱 유명한 인수대비는 시아버지 세조가 왕위에 오르는 것을 몸소
- 카톡방이야기 Revival 743 ' 일론 머스크의 10년후 New paradise' 넉넉잡고 10년만 버티자 천당이 온다. 대한민국 2년예산의 재산을 가진 일론머스크 일론 머스크는 헛소리를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가 앞으로 10년 안에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 우리가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를 이야기합니다. 테슬라 전기차 만들었고, 스페이스x 로켓을 쏘아 올린 사람입니다.
- 카톡방이야기 Revival 746 대한민국 수도를 ‘서울’이라고 결정한 분은 누구일까?' 대한민국 수도를 ‘서울’이라고 결정한 분은 누구일까? 김형민이다. 김형민은 1907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났고 38살인 1946년 9월28일 최초로 서울시장격인 한성부윤의 책임자가 되어 서울시라고 이름을 고쳤다. 1948년 12월14일까지 서울시장을 역임했다. 서울이 수도란 한글이기에 반
- 카톡방이야기 Revival 736 '일본 대학생들의 박정희 관' {장진성 교수} 도쿄 신주쿠에 있는 한국 음식점에서 어제 밤 일본 대학생들과 장시간 대화할 기회를 가졌다. 한국말을 잘하는 그들 때문에 우리는 서로 교감할 수 있었다. 국제외교정치를 전공하는 그들은 연세대와 고려대 유학경험도 가지고 있었다. 북한이 해안포를 발사하면 그 소리가 한국에서
- 카톡방이야기 Revival 729 '인촌 김성수 선생' 정재학 칼럼니스트 | 2026-07-10 7월 장마철, 올해도 어김없이 담 밑엔 봉선화가 피었다. 빗속에서 그냥 아름답다. 진분홍 꽃잎 아래로 빗방울을 흘려보내면서도 색깔이 변하지 않는다. 저렇게 홀로 외로우면서도 아름다운 눈빛으로 정스러운 꽃. 옛사람들은 왜 울 밑에 핀 봉선화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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