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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처투자 표준계약서 3년 만에 전면 개편…IPO 강제조항 폐지·사전동의권 개선 정부·벤처업계가 투자계약서와 주주간계약서를 분리하고, 기업공개(IPO) 강제조항과 리픽싱(전환가액 조정) 방식, 사전동의권 행사 절차 등을 전면 손질했다. 상환전환우선주(RCPS) 중심의 계약 관행도 글로벌 기준에 맞춰, 창업자와 투자자 간 균형을 맞춘 투자계약 체계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 중기부, 3년 만에 '벤처투자 표준계약서' 개정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벤처투자를 받을 수 있는 투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세부적으로 ▲투자계약서와 주주간계약서의 분리 ▲투자자 사전동의권 행사 방식 ▲상환전환우선주(RCPS ) 위주의 계약 관행 개선 ▲전환권 행사 시 리픽싱(Refixing) 방식 개선 ▲기업공개(IPO) 강제조항 개선 ▲제3자 연대책임 제한 등이 반영됐다.한국벤처투자는 계약서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