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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SDI, 美 합작공장 ESS 전환 본격화…장비 발주 착수 전기차 수요 둔화로 활용도가 낮아진 생산 거점을 현지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대응을 위한 생산기지로 재편하는 작업이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I는 국내 장비·부품기업들에 구매의향서(LOI)를 내고 구매주문(PO) 절차에 들어갔다.
- SKC, 2Q 영업손실 79% 축소…화학 사업 수익성 회복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으로 생산∙판매량은 감소했으나, 프로필렌글리콜(PG)∙프로필렌옥사이드(PO) 판가 상승이 매출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 판매 비중이 67%까지 확대된 가운데,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전기차(EV)용 동박 판매량이 각각 76%, 28%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 남아돌던 ‘동박’ 입지 역전…롯데에너지머티, 조기 가동에 증설도 추진 “작년 전체 공장 가동률이 40% 후반대였던 반면 올해 2분기에는 77%까지 가동률이 올라왔고 판매량도 전분기 대비 30% 정도 신장했다”며 “창고 재고가 감소하고, 구매발주서(PO 생산된 제품이 재고 처리되지 않고 곧바로 고객사 공장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이다.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에 공급되는 전지박, AI서버 및 네트워크향 제품인 회로박 모두 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