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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줄 막힌 PF에 48조 수혈… 이주비·잔금대출 숨통 틔운다 [8·13 부동산 대책] 정부가 주택 공급을 앞당기기 위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과 부실 사업장 정상화에 48조원에 달하는 자금을 투입한다. 투기적 대출 수요는 원천차단하되 실수요자의 자금 조달 숨통을 틔워 주기 위해 올해 가계부채 총량 관리 목표치는 1.5%에서 3% 수준으로 높인다.
- 전세사기 막는 '안심신탁' 내달 시행…"유인책 역부족" 의견 우세 HUG는 예치된 전세금으로 주택공급활성화펀드를 조성해 보증부 부동산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에 투자해 연 4%대의 수익을 내겠다는 복안이다. 수도권 규제지역에서 지방으로 이주하면 최대 연 3%의 주택연금도 얹어준다. 법적 참여 의무는 없다. 정부가 보증금 떼
- 이억원 "대출 총량 조정, 실수요 지원 차원…투기 신호 아냐"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4일 가계부채 총량목표를 1.5%에서 3%로 올린 것은 실수요 지원을 위한 조치일 뿐 투기적 대출수요를 자극하는 신호로 받아들여져서는 안 된다고 금융권에 당부했다 금융위는 전날 부동산 시장 안정 실현을 위해 △부동산 PF 보증·자금공급 확대 △주택공급 촉진 위한 제도개선·규제완화 △청년 주거지원 3종 세트 출시 △가계부채 총량관리 상향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