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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7~8월 원유 전년의 110% 이상 확보" 지난달 17일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한국행 유조선은 모두 6척으로 집계됐다. 일본 정부는 보조금 지급을 통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 종전에 한숨 돌린 韓기업들…숨은 복병 '트럼프의 변덕' 이란 제재 완화와 전후 복구 재원 마련을 골자로 한 미국-이란 종전 양해각서(MOU)가 공개되면서 산업계에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 등 중동 원유 의존도가 높은 국가의 기업들에 이란 재건 사업 참여를 명분으로 대규모 자금 기여를 요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더 큰 문제는 정치적 불확실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