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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까지 3년 여정…‘오디세이’ 끝에 집으로 돌아온 고우석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무대 도전에 나선 지 2년 8개월 만이다. LG 동료들은 환영 케이크를 고우석의 얼굴로 던졌다. 구광모 LG 구단주(LG그룹 회장)는 홍보팀을 통해 “미국에서의 용기 있는 도전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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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로 돌아온 고우석, 등록하자마자 등판 가능성…염경엽 감독 “컨디션 괜찮으면 세이브 상황에 나간다” [SD 잠실 라이브]
[잠실=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메이저리그(MLB) 도전을 마치고 친정팀 LG 트윈스로 돌아온 고우석(28)이 엔트리에 등록되자마자 잠실구장 마운드를 밟을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고우석은 존 케네디(호주)와 우강훈, 마무리투수 손주영이 모두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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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3연투 불사했던 LG 마무리 손주영의 진심 “가장 긴장되고 떨려, 동료들과 함께라면 막을 수 있다고 믿었다”
경기에 모두 등판한 존 케네디(32), 우강훈(24)과 더불어 마무리투수 손주영(28)까지 언급했다. 3연투라는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메이저리그(MLB) 도전을 마치고 2일 LG와 계약한 고우석(28)의 세이브 상황 투입도 염두에 두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