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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리그 112승' 거둔 39세 카라스코, 추락하는 LG 구원자 될까 프로야구 디펜딩챔피언 LG 트윈스가 새 외국인 투수로 MLB 112승 경력의 '거물'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영입하면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LG 트윈스는 22일 "새 외국인 투수로 카를로스 카라스코와 총액 36만 달러에 입단 계약을 합의했다"라고 발표했다. 1987년생으로 올해 39세의 베테랑인 카라스코는 베네수엘라 출신으로
- '빅리그 112승' 거둔 39세 카라스코, 추락하는 LG 구원자 될까 프로야구 디펜딩챔피언 LG 트윈스가 새 외국인 투수로 MLB 112승 경력의 '거물'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영입하면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LG 트윈스는 22일 "새 외국인 투수로 카를로스 카라스코와 총액 36만 달러에 입단 계약을 합의했다"라고 발표했다. 1987년생으로 올해 39세의 베테랑인 카라스코는 베네수엘라 출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