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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배 백인천 조문 못해 발동동…경기에 묶인 현직 감독들 고인의 지휘 아래 1990년 창단 첫해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LG 트윈스의 모그룹 LG그룹 구광모 회장은 조화를 보내 고인을 기렸다. 다만 이승엽 코치를 비롯해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 김원형 두산 베어스 감독 등 현직 지도자들은 일정상 빈소를 찾지 못해 조화로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다
- 역대 최초 17연속 시즌 세 자릿수 안타 향해…KT 김현수, 신 넘어 진정한 타격 달인으로 두산 베어스 시절이던 2008년부터 16연속 시즌 세 자릿수 안타를 친 그는 앞으로 2안타만 더하면 신기록의 주인공이 된다. 16일부터 잠실구장서 펼쳐질 LG 트윈스와 원정 4연전서 두산과 LG를 거쳐 KT로 이적한 김현수는 지난해 144안타로 이승엽(삼성·1995~2017년)을 넘어 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2006년 육성선수로 두산에 입단한 김현수는 2008년부터
- LG 오스틴, 3시즌 연속 30홈런에 단 ‘두 발’…KBO 외국인 역대 3번째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오스틴 딘이 외국인 선수로서 역대 3번째 3시즌 연속 30홈런에 바짝 다가갔다.오스틴은 지난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KT 이승엽(당시 삼성 라이온즈)이 7시즌 연속(1997~2003년)으로 이 부문 최다 기록을 갖고 있고, 박병호(당시 넥센 히어로즈)가 메이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