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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향기]‘아메리칸드림’ 이면의 인종적 계급을 깨닫다 로스앤젤레스(LA)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는 한국계 이민자 부모 밑에서 자란 그는 백인 우월주의 사회가 만들어 놓은 ‘인종적 상상계’를 자신도 모르게 내면화해 왔노라고 고백한다. 유색인종인 자신을 백인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백인에 가까워지기를 욕망했고, 동시에 흑인에 대한 거부감도 품었다. 2020년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이후 ‘블랙 라이브스 매터(Black
- '팰리세이즈 산불' 방화범 재판에 엇갈린 배심원단…'심리 무효'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최악의 산불로 불리는 팰리세이즈 방화 사건 재판이 결론에 이르지 못한 채 마무리됐습니다. 로이터 통신의 현지 시간 26일 보도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LA) 연방지방법원 재판부는 팰리세이즈 화재의 방화 용의자로 지목된 조너선 린더크네히트에게 심리 무효(mistrial)를
- 2년 넘게 지연된 축협 수사, 경찰 '신속 결론' 이번엔 낼까 홍 전 감독은 고발 사실이 알려진 지난 2일 돌연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출국했다. 이후 경찰은 종로경찰서에 계류 중이던 관련 사건 8건을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로 이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