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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들의 출사표 “통합우승 기쁨 안겨드릴 것”… ‘승률 0.870’ 정조대왕 유니폼도 함께한다
이강철 KT 감독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를 앞두고 정규리그 1위의 자부심을 꺼내 들었다. 삼성이 1일 KIA와의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최종 5차전에서 6-1로 승리하면서 마지막 상대가 정해졌다. KT는 2021년 이후 5년 만의 통합우승에 도전한다. 이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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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현장] ‘신흥 명문 vs 전통 강호’ KS 왕좌 격돌… 선봉장은 대니엘-최원태
(이강철 KT 감독) vs “전력 탄탄한 KT를 뚫겠다.”(박진만 삼성 감독) 한국시리즈(KS) 개막을 하루 앞두고 두 감독의 신경전이 치열했다. 정규리그 1위 KT는 충분한 휴식을 앞세워 5년 만의 통합우승을, 플레이오프(PO) 5차전 끝에 오른 삼성은 기세를 살려 12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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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휴식도 허투루 없다… KT, 5년 만의 정상 탈환 채비
정규리그를 1위로 마친 마법사 군단이 5년 만의 통합우승 채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프로야구 KT는 다음 달 2일 홈 수원 KT 위즈파크서 삼성과 KIA의 플레이오프(PO) 승자를 상대로 KS 1차전을 치른다.
- 'KT vs 삼성'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 2일 개최…소형준·원태인 등 참석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우승 트로피를 둔 마지막 승부,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에 들어가는 프로야구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가 경기를 앞두고 마지막 각오를 다진다. 삼성은 이날 KIA 타이거즈와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최종 5차전까지 가는 치열한 승부를 통해 KS 진출을 확정했다. 2024시즌 이후
- KT, 삼성 맹추격 뿌리치고 1차전 진땀승…'3안타' 힐리어드, 데일리 MVP(종합)[KS] [수원=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정규리그 우승팀 KT 위즈가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5년 만의 통합 우승을 향해 첫 발을 뗐다.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에서 KIA 타이거즈와 5차전까지 가는 혈투를 벌인 끝에 3승 2패로 이겨 2년 만에 KS에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