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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에 잡힌 호랑이 군단…김도영 홈런왕 등극도 '빨간불'
네 타석 모두 그냥 물러난 홈런 1위 김도영은 KT 힐리어드에게 추격을 허용하며, 홈런왕 타이틀을 잡지 못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강지수 기자입니다.
- “후반기 등판에는 지장 없을 것” 키움 알칸타라, 팔꿈치 염증으로 2일 1군 말소 알칸타라는 올해 16경기(103이닝)에서 7승6패 평균자책점(ERA) 3.32의 성적을 거두며 키움 에이스 역할을 해내고 있다.로테이션 상 알칸타라는 7일 수원 KT 위즈전에 선발등판이 오늘 병원 검진을 받았는데, 염증이 있다고 해서 그냥 1군 엔트리에서 아예 뺐다”고 말했다.설 감독은 “후반기 시작까지 이제 약 2주 정도가 남았다. 10일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