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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자연재해’ 못 막는다…결승포+쐐기포, 원맨쇼, KIA 5488일 만에 준PO 승리 [SD 광주 스타]
[광주=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김도영(23)이 멀티 홈런을 터트려 KIA 타이거즈의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1차전 승리를 책임졌다.김도영은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서 KIA는 2011년 10월 8일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와 준PO 1차전 이후 5488일 만에 준PO서 승리했다.
- 손목 힘으로 151㎞ 밀어 홈런…KT가 발견한 재능 이재원, 데뷔 첫 타석부터 KBO 최초 역사 =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KT 위즈 신인 이재원(19)이 데뷔 첫 타석서 대타 홈런으로 KBO리그 역대 최초의 역사를 썼다.이재원은 5일 수원KT위즈파크서 열린 ‘2026 신한 SOL 직구를 밀어 좌측 담장을 넘겼다.전날(3일) 대주자로 데뷔전에 나선 그는 하루 만에 데뷔 첫 타석에 설 기회를 받아 강렬한 인상을 심었다.데뷔 첫 타석서 대타 홈런을 친 건 조성우(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