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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진 붕괴' SSG에 난세의 영웅 탄생? 20살 김민준의 결기
김민준은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두산과 원정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탈삼진 4피안타 1볼넷 무실점 역투를 선보였다. 경기 후 SSG 이숭용 감독은 "김민준이 오늘만큼은 막내가 아닌 베테랑 에이스 같은 투구를 보여줬다"면서 "앞으로도 랜더스 마운드를 책임질
진정한
에이스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www.nocutnews.co.kr · 202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