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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 리그 잔여 경기 일정 확정 프로야구 순위 싸움이 치열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10개 구단의 운명을 가를 막바지 일정이 모두 확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미편성 또는 순연 등 사유로 총 105경기를 재편성해 2026 신한 SOL KBO 리그 페넌트레이스...
- KBO는 '폭염 취소'…MLB·NPB는 42도에도 왜 경기할까? MLB에는 일정 기온 이상에서 경기 취소를 검토하도록 한 통일된 폭염 규정이 없다. 특히 경보 이상이 발령되면 경기 시작 전에는 KBO 경기운영위원이, 경기 시작 후에는 해당 경기 심판위원이 지역 기상청에 확인 후 취소할 수 있도록 권한을 줬다.
- 프로스포츠가 폭염을 대하는 자세 '끝판왕' 오승환은 "지금은 경기 감각 등을 논할 때가 아니다. 폭염이 일상화된 기후 위기 시대에 선수와 관중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려면 경기 일정 조정을 넘어 폭염을 통제할 수 있는 구장 인프라의 체질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