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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치·유지보수가 핵심"…삼성·LG전자, 글로벌 공조 전문가 키운다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신성장 동력으로 삼은 냉난방공조(HVAC) 사업 확대를 위해 전문 설치 및 서비스 엔지니어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VAC 사업은 지역별 기후와 건물 구조, 에너지 규제 등이 모두 달라 최적화된 설계와 제품 설치, 사후 관리 등 공조 기술 전문가의 역량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 LG전자, 아시아 HVAC 거점 확대…현지 공조시장 공략 속도 LG전자는 최근 대만 타이중과 싱가포르에 HVAC 아카데미를 새로 개설했다고 2일 밝혔다. HVAC 아카데미는 냉난방 시스템과 고효율 칠러, 액체냉각 솔루션(CDU) 등의 설치 유지관리 교육과 공조 설계 엔지니어링 교육을 제공하는 전문 교육 거점이다.
- LG전자, 대만·싱가포르에 HVAC 아카데미 신설 LG전자는 최근 대만 타이중과 싱가포르에 ‘냉난방공조(HVAC) 아카데미’를 새로 열었다고 2일 밝혔다. LG전자는 이 같은 글로벌 HVAC 아카데미를 늘려나가고 있다. 올해 5월에는 폴란드 포즈난에도 신규 아카데미를 열었다.
- LG전자, 고효율 히트펌프 유럽 공급 확대… 스페인서 대규모 수주 기존 R410A 냉매보다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약 30% 수준인 R32 냉매를 사용해 유럽의 환경 기준에도 부합한다.LG전자는 프로젝트 초기부터 설계-인증-설치 등 단계별로 현지 고객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글로벌 HVAC 기업들과의 수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
- LG전자, 고효율 히트펌프 유럽 공급 확대… 스페인서 대규모 수주 기존 R410A 냉매보다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약 30% 수준인 R32 냉매를 사용해 유럽의 환경 기준에도 부합한다.LG전자는 프로젝트 초기부터 설계-인증-설치 등 단계별로 현지 고객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글로벌 HVAC 기업들과의 수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