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에빙하우스

인물

헤르만 에빙하우스(1850년 1월 24일~1909년 2월 26일)는 독일의 심리학자이다. 기억과 망각에 대한 실험 연구분야를 개척했으며 실험 심리학의 선구자라는 평가를 받는 학자들 중 한 명이다. 역사학, 언어학, 철학, 심리학을 연구하며 베를린대학, 브레슬라우대학, 할레대학 등에서 교수로 재임했다. 기계적 학습과 기억 측정의 실험방법을 개척한 그의 연구는 그때까지의 일반적인 견해와 달리 과학적 방법이 고등사고 과정의 연구에 적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는 기억에 관한 연구를 통해 망각곡선이 존재한다는 가설을 제시했으며, 기억력 증진을 위해서는 분산학습이 더 효율적이라는 간격효과를 발견해 1885년에 발표했다.

출생지
프로이센 왕국 라인주 바르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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