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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커스텀 메모리, 다른 길…한국은 HBM·중국은 3D로 승부 HBM)을 앞세우는 반면, 중국은 미국 정부의 반도체 제재를 우회하기 위한 대안으로 3D 커스텀 메모리 기술을 키우고 있다. 5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HBM4 한 반도체 업체 대표 C는 "HBM만 해도 계속 쌓을 수 있을지에 대해 의견이 갈린다"며 "반도체는 계속 발전할텐데 여기서 한두 번 쌓는 게 크게 의미가 있을 것 같지 않다"고 설명했다.업계에서는
- '초호황' 메모리 반도체 증설 경쟁…2028년이 시장 분수령? 구글과 메타 역시 AI를 중심으로 클라우드와 광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투자를 계속 늘리겠다는 방침이다. 수요가 계속 늘고 있어 투자를 더 늘리겠다는 것. 메모리 업체들이 당분간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으로 보는 배경도 결국 이런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투자 계획에 있다.
- 배당을 늘릴까, 공장을 지을까 안 내면 월세는 그대로 받지만 건물은 계속 낡는다.돈을 쥐고 있는 쪽이 늘 옳은 것은 아니다. 40년 전 한 연구는 현금이 넘치는데 쓸 곳이 마땅찮은 기업의 경영진이 그 돈으로 제국을 HBM4 공급이 늘고 있고 순현금은 167조 6000억원이다.
- '맹추격' 中반도체…"韓, 전략적 투자로 더 빠르게 내달려야" HBM도 중국은 4세대 HBM3 제품을 개발 중이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6세대 HBM4 제품을 고객사에 납품 중이며 7세대 HBM4E까지 샘플 공급을 완료했다. 다만 이 같은 격차는 중국이 수년 내에 극복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보고, 한국 기업들이 계속 앞서나가기 위해 전략적 투자에 더 집중해야 한다는 우려 섞인 조언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