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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만에 점유율 10배 '쑥'…"中 반도체 무서운 추격, 삼전닉스 안심 못 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집중하는 사이 범용 D램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운 데다 자체 수익을 기반으로 재투자할 여력까지 확보하면서 경쟁이 더욱 거세질 수 있다는 박종훈 지식경제연구소 소장은 14일 유튜브 채널 '박종훈의 지식한방'에서 "대한민국이 중국의 반도체 산업을 우습게 봐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 HBM도 결국 D램…삼성이 3D 셀 구조 연구하는 이유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D램 등 인공지능(AI)용 고부가 제품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기존 평면 D램의 미세화 한계를 넘어설 차세대 당장은 HBM과 고용량 D램 수요에 대응하면서도 장기적으로는 셀 자체를 수직으로 쌓는 3차원(3D) 구조와 새로운 채널 소재를 검토해 미래 D램의 집적도와 생산성 한계에 대비하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