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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發 ‘최우선 변제 제한’ 추진… 부작용 우려도 금융당국이 기업 부실에 책임이 있는 대주주나 기존 경영진이 회생절차 과정에서 긴급운영자금(DIP 파이낸싱)을 지원하고 최우선 변제권을 챙기는 관행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다만 이 같은 제도 시정이 고위험 한계기업에 대한 투자 유인을 떨어뜨려 회생 시장 전반의 자금줄을 마르게 할 수 있다는 우려도 공존한다. 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 [마켓인]‘직무정지’ 앞둔 MBK…홈플 파산 ‘질서있는 퇴장’ 노리나 금융당국으로부터 직무정지 중징계를 예고받은 MBK가 긴급운영자금(DIP) 1600억원을 자체 재원으로 전액 상환하겠다고 밝히면서다. 표면적으로는 대주주로서 손실을 자처하는 결단으로 비치지만, 시장 일각에선 최종 제재 수위 결정을 앞두고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