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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너스통장 탈출 Day 4|아끼는 날에도 17만 원이 나갔다 오늘은 새벽 5시 48분에 하루를 시작했다. 그런데 일어나서 휴대폰을 보다가 예상하지 못한 지출 하나를 발견했다. 자취하는 큰딸과 쿠팡 아이디를 같이 쓰고 있는데, 새벽에 야식을 주문해 먹은 모양이다. 연동되어 있는 내 계좌에서 25,300원이 자동 결제되어 있었다. 새벽 2시 27분,
- 마이너스통장 탈출 Day 9|사고 싶은 하루를 넘기고, 무지출 5번째 오늘은 아이들 개학날. 방학 동안 아침마다 도시락을 준비하느라 일찍 일어났는데, 오늘은 드디어 도시락에서 해방! 오랜만에 마음 놓고 늦잠을 잤다. 일어나 가장 먼저 한 일은 요즘 매일 하고 있는 아침 하늘 기록하기. 오늘도 하늘 사진을 찍다가 무심코 아래를 내려다봤는데 주차장에 차가 세
- 마이너스통장 탈출 Day 2|바쁜 하루, 그래도 지출은 0원 마이너스통장 탈출 Day 2 8월 두 번째 무지출의 날 아침 6시 41분. 눈을 뜨자마자 마음이 급해졌다. 늦잠을 잤다. 독서실에 가야 하는 딸 도시락부터 부랴부랴 챙겼다.
- 마이너스통장 탈출 Day 13 | 돈보다 소중했던 하루, 함께라 더 행복했던 바다 대체공휴일이라 오랜만에 늦잠을 잤다. 평소보다 여유로운 아침이었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독서실에 가는 둘째 도시락부터 준비했다. 늦었다 싶으면서도 신기하게 손이 먼저 움직였다. 몇 달째 반복한 도시락이 이제는 몸에 익은 모양이다. 자취하는 큰딸을 만나러 주말에도 근무하는 신랑이 모처럼 쉬
- 마이너스통장 탈출 Day 5|쉬는 일요일에도 돈 쓸 일은 생긴다 일요일 아침. 오늘도 하루의 시작은 둘째 도시락 준비였다. 독서실에 갈 때 챙겨갈 도시락이라 아침부터 이것저것 꺼내 정성껏 담았다. 볶음밥에 짜장소스, 탕수육과 치킨무, 깍두기. 과일도 조금 챙기고 음료와 간식까지 넣었다. 매일 비슷하게 준비하는 것 같아도 공부하느라 하루 종일 밖에 있
- 마이너스통장 탈출 Day 11|광복절, 가족과 집밥 그리고 오늘 지출 3만원 마이너스통장 탈출 Day 11. 오늘은 광복절이다. 아침부터 비가 올 것처럼 하늘이 흐렸다.
- 마이너스통장 탈출 Day 10|둘째 주 지출 158만원, 아끼는 것만으로는 부족했다 개학 후 조금 여유로워진 아침, 그런데… 금요일 아침. 아이들이 개학하고 나니 점심 도시락을 싸지 않아도 돼서 아침 시간이 조금 여유로워졌다. 그런데 아침에 습관처럼 쿠팡 주문내역을 확인했다가 큰딸의 새로운 주문을 발견했다. 새벽 1시 54분, 쿠팡이츠 족발 42,800원. 주문금액은
- 마이너스통장 탈출 Day 12 | 드디어 첫 주문! 작은 수입이 이렇게 기쁠 줄이야 오늘은 새벽부터 하루가 시작됐다. 주말에도 근무하는 신랑을 출근시켜주고 돌아와, 오늘도 독서실에 가는 딸의 도시락을 준비했다. 매일 해먹은 집밥이 오늘의 도시락으로 오늘 도시락은 볶음밥에 짜장, 탕수육, 부추전과 호박전. 요즘 거의 매일 집밥을 해먹다 보니 냉장고를 열면 만들어둔 반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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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너스통장 탈출 Day 3|8월 첫 주 가계부 결산, 6,691원 줄였다 마이너스통장 탈출 Day 3 8월 첫째 주 가계부 결산 오늘도 아침은 도시락 준비로 시작했다. 독서실에 가는 아이가 챙겨갈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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