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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리그 여자 아마추어 축구대회 퀸컵(K-WIN CUP)] 퀸컵서 눈길 모은 ‘스타들의 누나’…“열정은 동생 황희찬, 박진섭, 어정원 못지 않죠”
[제천=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열정은 동생들 못지 않다.”12일부터 충북 제천축구센터에서 열린 ‘2026 K리그 여자 아마추어 축구대회 퀸컵(K-WIN CUP)’에는 K리그1과 이들은 스타플레이어인 황희찬(30·샬케), 박진섭(31·저장FC), 어정원(27·포항 스틸러스)의 누나로 동생들 못지 않은 열정적 플레이로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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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리그 여자 아마추어 축구대회 퀸컵(K-WIN CUP)] 2년 연속 부상으로 출전 불발된 포항 임윤조의 아쉬움…“팀에 꼭 힘 보태고 싶었는데…”
[제천=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2년 연속 대회를 앞두고 부상을 입으니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포항 스틸러스 수비수 임윤조(30)는 13일 충북 제천축구센터서 막을 내린 ‘2026 K리그 여자 아마추어 축구대회 퀸컵(K-WIN CUP)’을 돌아보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2024년부터 포항 유니폼을 입고 퀸컵에 출전한 그에게 이 대회는 ‘이루지 못한 꿈’이다.임윤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