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MAN vs BLOG 2026년 8월 11일_ 연휴 계획 이번 주가 금요일까지 상당히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주말에는 연휴 포함해서 쭉 누워서 지낼 예정입니다. 마침 요즘 디즈니플러스를 구독해서 어벤저스 둠스데이 개봉 전에 마블 작품들을 정주행하고 가려고 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아직 못본 '데어데블: 본 어게인'이나 '전부 애거사
- MAN vs BLOG 2026년 7월 21일_ 여름 냄새 비온 뒤 흙과 나무에서 풍기는 은근한 풀 냄새 수박을 반으로 가르는 순간 퍼지는 달고 시원한 풋내 에어컨을 막 틀었을 때 나는 약간의 먼지 냄새 장맛비가 며칠째 이어진 방 안, 덜 마른 빨래에서 나는 축축한 섬유유연제 냄새 앵앵대는 모기들을 향해 뿌렸지만 나한테 날아오는 홈키파 특유의
- MAN vs BLOG 2026년 7월 10일_ 퇴근 후 루틴 보통 정시에 퇴근하고 집에 오면 대략 저녁 6시~6시 30분 정도가 됩니다. 여기서부터 이제 30분 정도 샤워를 하고, 30분 정도 저녁을 먹고 한숨 돌리면 대략 8시가 조금 넘습니다. 그 뒤에는 그날 못하고 집까지 테이크아웃해온 일감을 처리하거나 하는데, 그러면 밤 9시 정도입니다.
- MAN vs BLOG 2026년 6월 20일_ 소소한 행복 유난히 힘들고 지쳤던 한 주, 주말에 아무 약속도 잡지 않고 늦게까지 자다가 일어나서 밥먹고 다시 자다 일어나는걸 반복. 저녁은 배달음식으로 간단하게. 이런게 소소한 행복이죠. 다음 주에는 2박3일 여행이 예정돼있으므로 이번 주에는 돈과 체력을 아낄 필요가 있었습니다. 최근에 가전제품도
- MAN vs BLOG 2026년 6월 5일_ 장마 대비 1. 곰팡이가 필 것에 대비해 일주일에 한 번 정도씩 보일러를 돌려서 꿉꿉함을 없애고 있습니다. 2. 장마철에 신고 다니기 좋은 크록스와 슬리퍼, 샌들 등을 많이 구비해뒀습니다. 3. 작년에 아끼던 장우산을 잃어버렸는데, 올해 짱짱한걸로 하나 새로 마련해뒀습니다. 4. 근데 뭐... 장
- MAN vs BLOG 2026년 5월 26일_ 하늘 사진 비오기 직전처럼 꿉꿉한, 흡사 한증막 안에 들어앉아 있는 듯한 숨막히는 폭풍전야의 날씨. 습기찬 하늘이 물폭탄을 쏟아붓기 직전 운좋게 퇴근에 성공한 한 사축이 찍은 하늘 사진.
- MAN vs BLOG 2026년 5월 8일_ 어버이날 어차피 저는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기 때문에, 어제 미리 용돈을 뽑아서 돈으로 꽃바구니를 만들어 미리 전달해드리는 것으로 효자 아들 노릇을 했습니다. 얼마 전 칼럼을 쓰려고 현대 인류의 건강수명을 봤는데, 부모님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그리 많이 남아있지 않다는 생각을 하니까 가슴이
- MAN vs BLOG 2026년 5월 1일_ 노동절 주식, 부동산, 가상화폐, 코인... 투자로 일확천금을 노리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노동의 가치가 점점 사라져가는 요즘입니다. 저 역시도 노동의 가치가 바닥에 떨어진 것에 대해 현타를 느낄 때가 하루에도 열 번은 넘을 정도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살아가야 하니까요. 노동은 가장 기본적인 생
- MAN vs BLOG 2026년 4월 21일_ 내일의 운세 퇴근 후 포스팅인 관계로 내일(22일)의 운세를 점쳐보겠습니다. 도와줘 신한라이프야. .....이렇다고 합니다. 하지만 나는 운세따위 믿지 않아.
- [Blog Reporter] Yi Geon-chang, the Secret Royal Inspector Who Carries the Spirit of Songpa 글·사진: 블로그 기자단 유명숙 Written & Photographed by Myoung-sook Lyu, Songpa Blog Creator Leaving Jangji Station As I step closer, I see the figure of a man dressed neatly in a traditional scholar’s robe beneath a
1 페이지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