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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가에겐 실수, 나에겐 아름다움”…글렌 라이곤의 ‘검은 달항아리’
‘
Black
2 Like Me No.’(1992년)다. 이 작품의 작가인 글렌 라이곤(66)은 뉴욕 휘트니 미술관에서 회고전이 열리는 등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가 ‘검은 달항아리’를 들고 한국을 찾았다.개인전 ‘블랙
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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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s)’이 열리는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미술관(APMA) 캐비닛에서 지난달 31일 만난 그는 달항아리의
www.donga.com · 202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