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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르무즈 주도권 美로 넘어갔다…이란 해협 통제력 '흔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을 놓고 힘겨루기를 벌이는 가운데 최근 미 해군의 순찰 강화로 이란의 해협 장악력이 상당 부분 약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란의 요구를 무시하고 미 해군의 보호 아래 오만 측 항로를 이용하는 선박이 크게 늘면서다. CN
- 트럼프, 이란 암살 위협에 에어포스원 '미끼'로…케이터링 트럭 타고 군용기 이동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튀르키예에서 이란의 공격 위협에 대비해 에어포스원에서 비밀리에 빠져나와 별도의 군용기로 갈아탄 사실이 드러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각국 정상들과 회의를 마친 뒤 에어포스원에 탑승했다. 이후
- 로이터 "이란, 예멘 반군 후티에 '홍해 원유 수송로 봉쇄 준비하라' 요청"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이란이 미국의 전력 인프라 공격에 대비해 예멘의 친이란 시아파 반군 세력 후티에게 홍해 원유 수송로 봉쇄를 준비하라고 요청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 같은 움직임이 실제 행동에 옮겨질 경우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이미 큰 타
- 영국,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를 '국가안보 위협'으로 지정… 활동 돕거나 지원하면 최대 14년형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샤바나 마무드 영국 내무장관은 13일(현지 시각) 이란 신정체제의 핵심 세력인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를 국가안보 위협 이라고 지정하고, 이 기관에 대한 지원을 불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가안보 위협 지정은 의회 승인을 받아야 하며, 이후에
- 미국, 카타르와 '이란 동결자금 60억 달러' 해제 협의 착수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이 카타르에 동결된 이란 자금 60억달러를 식품과 의약품 등 인도주의 물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카타르 정부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체결 이후 처음 추진되는 금융 유인책이다. 향후 핵협상
- “친구 초대하면 120만원”…관광객 급감한 두바이, 파격 혜택 꺼냈다 이란 전쟁 여파로 관광객이 급감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가 'A Dubai Invite'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3000디르함(약 12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며
- “여름 휴가 계획 전 잠깐”…널뛰는 할증료 속 지갑 지키려면? [알쓸톡] 이란 전쟁 여파로 잡히지 않는 고유가, 여름휴가 짤 엄두가 안 난다면? 6월 유류할증료 6단계 인하 팩트와 스카이스캐너가 제안하는 '발권일 기준' 성수기 항공권 절약 치트키를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