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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광모 회장, 'ABC' 신사업 청사진은 허상인가? 로봇 성과 부재로 드러난 실행력 한계 거창한 비전 발표에도 수년째 뚜렷한 캐시카우 발굴 실패 경쟁사 대비 뒤처진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거센 비판 [CEO저널=최재혁 기자] 구광모 LG 회장이 취임 직후부터 그룹의 미래 명운을 걸겠다며 야심 차게 내세운 'ABC' 사업이 뚜렷한 성과 없이 표류하며 최고경영자의 빈약한 실행력이 도마 위에 올랐다.
- LG ,‘대학 창업팀’ 육성 플랫폼 첫 선 … ‘아기 유니콘’ 키운다 구광모 ㈜LG 대표가 LG의 미래 사업으로 점찍은 ABC(AI, 바이오, 클린테크)는 물론 로봇, 우주산업,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혁신 기술이 한자리에 모였다. 유망한 스타트업들이 LG 계열사·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성과를 발표하며, 협력 및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