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밭일하다, 집에서…90-80대 할머니 잇달아 숨져, 온열질환 사망 총 8명 장마가 끝난 뒤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사망자가 하루 사이 2명 추가된 8명으로 늘었다. 경남도에 따르면 하동군 사망자는 80대 할머니로 전날 오전 7시경 청암면 주택에서 동공 반응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 온열질환자 하루 100명대 발생…폭염 인명피해 속출 며칠 사이 온열질환자가 하루에만 100명 넘게 발생하고 있는데요. 폭염 사망자도 점점 늘고 있습니다. 노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니다. 같은 날, 경기도 김포의 논에서는 8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오후 5시, 비닐하우스에서 일을 하다 쓰러져 구급대원들이 왔을 땐 이미 숨져 있었습니다.
- 10㎞ 러닝 기록, 7분이나 줄었다…폭염 속 직접 뛰어보니 천천히 뜀걸음을 하던 80대 남성에게도 말을 걸었습니다. "제가 러닝을 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날씨 얘기는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일주일 사이 기온이 몇도 내려갔을 뿐인데, 기록과 체감 난이도 모두 크게 달라졌습니다. 3일에는 10㎞를 52분 14초에, 10일에는 45분 32초에 완주했습니다. 6분 42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