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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목요일이면 내 마음이 설레는 이유 7월 16일. 6월 셋째 주에 시작한 대학 부속 한국어학당 수업이 어느덧 4주 차를 지나고 있다. 100분 연강을 마치고 나오는데, 복도에서 지난 학기 우리 반 학생이었던 하산과 미나주르를 "안녕하세요, 선생님!" 나를 보더니 큰 소리로 아는 척을 했다. "하산, 미나주르! 잘 지냈어요?" "네, 선생님." 인사를 하고 나자 대뜸 "선생님과 공부하고 싶어요" 한다.
- 사별한 아내 떠올린 신구 "아직도 '나 왔어' 하고 들어가" 조달환은 "선생님 만의 루틴"이라며 "그리고 방긋 웃으시며 '그냥 해봤어'라고 하신다"고 덧붙였다. 신구의 아내 고(故) 하정숙 씨는 지난해 7월 별세했다. 신구는 1974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 통일은 교과서에 없었다... 동해 바다가 아이들에게 가르쳐 준 것 "선생님! 사금 찾았어요!" 모래사장에서 한 어린이가 환하게 웃으며 외쳤다. 물론 진짜 사금은 아니었다. 지난 7월 6일부터 11일까지 강원도 고성에서 열린 맑은샘학교 통일 자연속학교는 그렇게 시작부터 끝까지 자연이 교실이 되고 삶이 교육이 되는 시간이었다.
- '참교육은 없었다'... 제주 중학교 교사의 죽음으로 보는 현실 지난 2023년 7월,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가 학부모의 악성 민원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1TV <시사기획 창> '안녕, 나의 선생님: 참교육은 없었다' 편에서는 그 차가운 질문에 대한 답을 구했다.
- "제주 바다 행정, 해녀 어머니에게 배워야죠" '제주의 보물이자 이야기보따리'인 고광민님을 7월 말 제주소통협력센터 1층 카페에서 만났다. 다음은 고광민님과 나눈 대화를 일문일답으로 정리한 것. " - 선생님 어릴 때인 1960년대 행원리 바다에는 무엇이 있었나요? "구제기(소라), 오분자기 같은 거 무진장이니까 잡아다가 삶아 먹고 놔줘 버리기도 했죠.
- 아내 발인 당일에도 무대에…신구가 전한 연극의 의미 '신구 장학금' 수혜자 중 한 명인 유해진은 "넉넉지 못했던 학창 시절을 선생님 도움으로 무사히 마쳐 제가 지금까지 연기를 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고 강조했다. 신구의 아내 고(故) 하정숙 씨는 지난해 7월 별세했다.
- "'참교육'의 교권보호국, 교육활동보호국으로 실현 가능" ◆ 안민석> 7월 1일입니다. ◇ 박성태> 엊그제 인수위가 출범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 안민석> 어제 했습니다. 그리고 이것 역시도 선생님 선생님이 학생에게 혼을 내면은 아이들이 참교육 나오는 것처럼 핸드폰으로 찍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