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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누구도 헌법 위에 군림 안돼"…'빛의 위원회' 기념식 그러면서 "비상계엄 선포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그 한겨울에 매서운 추위를 뚫고 국회로 달려오셨다. 이날 행사에는 박미경 '빛의 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이 비상계엄 당시 저항했던
- 목표는 '왕 만들기'... 대통령이 결재한 '언론조종반 운영계획' 비상계엄 선포 후 언론검열이 장기화하면서 언론의 반발과 검열질서 문란 등 부작용이 파생되고 있으니 언론의 협조를 유도하고 순화하려는 목적을 내세웠다 당시 보안사 언론대책반장이었던 이상재가 K-공작계획 문건은 1988년 국회 언론청문회에서 복사본이 공개됐으며 1996년 12.12군사반란과 5.18 내란 재판에서 증거로 제시했다. 2007년 국방부 과거사진사규명위원회가
- '박처원·이근안 등' 신군부 부역 정부포상 198점 취소 정부는 12.12, 5.18 및 계엄업무 관련자의 포상을 취소한 근거로, 무공훈·포장 수여요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또 "'계엄업무 유공'자 34명은 당시 비상계엄 상황은 헌정질서를 파괴한 '국헌문란 및 내란행위'로 사법적 평가가 확정됐다"며 "계엄사령부 및 예하부대에서 수행한 '계엄업무'는 신군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