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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화, 이틀 새 '160엔→155엔'...다시 불붙은 '엔 캐리 청산' 경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엔화 가치가 이틀 새 달러당 5엔 넘게 급등하면서 외환시장에서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에 대한 경계감이 다시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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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엔저’ 꺾이나…美 압박에 ‘달러당 155엔’ 선까지 뚝
이달 2일까지만 해도 160엔대 초반이었지만 불과 닷새 사이 5엔 넘게 하락했다.
- 115조원 쏟아부었는데도 엔화 40년來 최저…왜? 달러당 엔화 가치가 몇 초 만에 2엔, 몇 시간 만에 4~5엔 가까이 뛰어올랐기 때문이다.그러나 반등은 오래가지 않았다. 6월 초 엔화는 다시 달러당 160엔 안팎으로 되돌아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