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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가격이 폭등하는데, 호텔비는 하락세…희안한 북중미WC, ‘반미 정서’가 결정적일까? 지난해 12월 월드컵 조추첨이 끝난 뒤 대회 공동개최국인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호텔비가 최대 300% 이상 급등했다는 보도가 나왔던 걸 감안하면 기이한 현상이다. 대회 기간 미국 방문객이 큰 폭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이자 호텔비가 함께 하락했다는 것이다. 미국의 관광경제학 산업연구국장인 아란 라이언은 파이낸셜 타임즈에 “국제
- "화이통!" 하나 된 10주년 통일걷기…"백두산까지 걷고파" 올해 참가자들은 지난 2일 강원 고성 통일전망대를 출발해 오는 14일 경기 파주 임진각까지 약 300㎞를 걸은 뒤 12박 13일 일정을 마무리한다. 어려서부터 강원 고성군에 살았다는 그는 "난 포사격 소리에 익숙하다"며 "이번 걷기 대회 중에도 강원 군부대 인근을 지나며 대포소리와 총소리가 많이 들렸는데, 앞으로는 이 숲 속에서